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8. 9. 19:24

우정...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8. 9. 04:05

untitled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8. 8. 20:42

... 들꽃 이름없는...

  나역시 길가에 핀 들꽃처럼 그저 흔하디 흔한 갑남을녀에 불과한 존재에

  불과하다...잘나지도 독하지도, 모질지도, 나쁘지도, 착하지도 않은 흔한...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8. 6. 20:26

타들어가는 담배재...

보름넘었었나? 담배를 안피운지...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8. 6. 20:23

알수가 없다는 건 공포스러움이다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8. 2. 22:17

일요일 소경


이런 사진을 찍은 건 우연이고 행운이다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8. 2. 22:17

salong photo


잘 찍었다...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8. 2. 22:17

구름... 길....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7. 30. 08:16

To have or to be

세상에 내 것이라는 건 없다

그저... 존재하고 함께 마주하는 것일뿐...

내 핸드폰 도 차도 결국 세상으로 부터 잠시 빌린것이니까...

언젠가는 돌려줘야지

재준이 여름캠프에 이불을 가져다 주러 갔다...

오랜만에 엄마랑 나란히 데이트 하는게 얼마나 기꺼운지....

어쩌다 우리 세식구 ... 야외에서 한여름밤을 같이 보냈다...

오고가는 말은 적었지만 ... 적어도 내게는 평생잊지 못할 추억이다

재준아 , 그리고 어머니 솔직히 사랑이 뭔지 아직 잘모르겠어요...

근데 많이 아껴요... 나자신보다 아끼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만큼은 아끼는 거

같네요... 많이 아껴요...

아버지 그간 너무 잊고 살았죠?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