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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5 ㅈㅔ목없ㅇㅡㅁ..
  2. 2009.10.23 w.a.i.t.....
  3. 2009.10.11 ㅇㅗㅡ늘을 ㅂㅗ내ㅁㅕ
  4. 2009.10.07 도..쿄..타..워.. by 릴..리...프..랭..키
  5. 2009.09.29 ㄱㅏ을...2
  6. 2009.09.24 아주 오래남을 ㅊㅜ억...
  7. 2009.09.23 어ㄴㅡㄱㅏ을ㅇㅔ...
  8. 2009.09.09 ㄱㅏㅇㅡㄹㅂㅏㅁ!
  9. 2009.09.09 ㄲㅏㅊㅣ발
  10. 2009.09.09 ...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11. 5. 13:49

ㅈㅔ목없ㅇㅡㅁ..

 달은... 해가 꾸는 꿈!!!!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10. 23. 19:31

w.a.i.t.....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10. 11. 21:43

ㅇㅗㅡ늘을 ㅂㅗ내ㅁㅕ

하루하루 성취한다는 것...

마음을 채우고 단단하게 만드는 것 같다

많이 읽고 많이 느끼고 그런 다음 목표를 정하리

혼자서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여행... 독서...

앞으로 나간다는건 뭔가 꽉차는 그런 느낌을 가져다 준다

네겐 내 능력이 닿는 한 최고를 해주고 싶어... 부산에 버버리 프로섬이 있었다면 그걸 사줬을텐데...

나는 ... 이 아빠는 조근 조근 그렇게 가르켜 주진 못하지만 ... 그래도 니가 평생 잊어버리지 않을 또 하나를 가르켜 준게 뿌듯하다...

세렝게티에서... 육식동물이든 초식동물이든 살아모든 새끼에게 부모가 없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내가 너의 아빠인게 너무좋다...


일년전인가 이년전인가... 영화로 첨 접했다. 집중해서 보진 않았지만

내가 알던 내용과 딴판인 영화라 적잖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두세장씩 넘기던 책을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다보고는 봄날은 간다 그노래가 왜 떠오르는 건지...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들던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소주 두세잔에 얼큰하게 취해 나즈막히 흥얼거리던 그 노래....그 모습...

우리 어머니, 아니 우리 엄마...

자기 인생의 절반을 뚝 잘라 내게 줘버렸기 떄문에 저리 작아진건 아닌지... -본문에서...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9. 29. 23:52

ㄱㅏ을...2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9. 24. 19:26

아주 오래남을 ㅊㅜ억...

바람소리에 풀소리에 취해 내 멋에 겨웠던 흐뭇한 추억의 편린...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9. 23. 13:03

어ㄴㅡㄱㅏ을ㅇㅔ...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9. 9. 16:52

ㄱㅏㅇㅡㄹㅂㅏㅁ!

진해에서 영도까지 ...

창문을 열고 지붕도 열고...

음악도 들으면서 느긋이 달렸다...

담배도 피우면서...


적당한 온도의 바람이 너무 상쾌하다

차에서 내려 집으로 가며 하늘을 올려다 보니

환하게 날 비추었던 달이 내게 속삭인다


어땠어? 나와 함께한 가을밤이?


나는 대답대신 그 달을 담아버렸다...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9. 9. 12:38

ㄲㅏㅊㅣ발

걸음을 떼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시작했던

까치발... 아직도 그러고 다닌다 덕분에

저 나이에 벌써 발바닥에 궅은 살이 나못지 않다...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9. 9. 12:34

...

한적한 일요일의 우리동네... 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