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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07 너무 수고가 많았다 감사하다
  2. 2015.11.25 아름다운 행성
  3. 2015.11.21 industry
  4. 2014.11.05 운명처럼 내게 찾아온 사랑
  5. 2010.01.08 2010
  6. 2009.12.28 아듀 09
  7. 2009.12.17 ㅎ ㅐ ㅇ 복?
  8. 2009.12.15 여기가 바닥인가..
  9. 2009.11.29 ㅊㅜ억 ㅁㅏㄴ들ㄱㅣ
  10. 2009.11.29 ㄱㅏ을,ㅁㅏㄴ추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16. 11. 7. 16:02

너무 수고가 많았다 감사하다

14년? 우리가 처음 만난게 2003년 그 쯤이 아닌가 싶네

그 넓은 집에서 식탁도 되어주고 우리 아들 책상도 되어

줬지

우리 어무이 손 때가 묻은 널 보내기가 싫지만 우리 인연은

여기 까지 인가 보다

아무 쪼록 원형을 잘 유지해서 어느집에선가 어디에선가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

안녕!!!! 고마워!!! 잘가!!!!​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15. 11. 25. 19:17

아름다운 행성

Diary | Posted by 비기너 2015. 11. 21. 09:39

industry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14. 11. 5. 10:55

운명처럼 내게 찾아온 사랑




아름다운 그 시절... 너의 마음 속에는 어떤 추억이 있을 까...?


요행히 네게 이쁜 추억이 가득하다면 ... 얼마나 좋을 까


그렇지만 나는 후외스럽다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걸 아니까


그래도 ... 나를 던져서라도 구하고 싶은 단 하나의 무엇이 있다면 


그건 바로 너


좀 더 세월이 흘러 남과 다른 너의 처지를 비관하지마라 


너는 이 세상 누군가에게는 가장 소중한 존재 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널 만나서 힘들었고 울었고 웃었고 행복했고 미안했다


그러나 이 말의 끝은 널 만나게 해준 알 수 없는 운명에 감사하다는 것이다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다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10. 1. 8. 10:29

2010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12. 28. 12:42

아듀 09



세밑이다... 열심히 달렸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여기까지      

왔다.... 어쩜 편히 여기까지 올수도 

있었지만 나는 수없는 삽질과 힘듦을

통과하고 왔다                            

수고했다                                   

정말로 수고많았다...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12. 17. 14:58

ㅎ ㅐ ㅇ 복?

행복은 매우 주관적이며

또한 상대적이다

남들과 다른 곳에서

느끼는 나만의 행복도 있지만

남이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에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그렇지 않은가?

과연 ...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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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12. 15. 16:57

여기가 바닥인가..

바닥은 대체 어디 쯤인가 얼마나 더. 떨어져야 바닥을 디딜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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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11. 29. 21:20

ㅊㅜ억 ㅁㅏㄴ들ㄱㅣ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비기너 2009. 11. 29. 21:16

ㄱㅏ을,ㅁㅏ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