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resh | Posted by 비기너 2009. 5. 12. 13:26

아프냐 ... 나도 아프다...

너를.... 맘에 품은 이후로 나는 한번도 깊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너는... 나로 인해 그러지 말거라

나는 괜찮다...

잊어라 이런 나도 장성백도 다 잊어라 이제야... 이제야 깊은 잠을 이루겠어

 

도련님 편히 잠드십시요

꿈결에서라도 이년을 만나 깨지 마시고 편히 잠드십시요

다시는,,, 도련님의 잠을 힘들지 않게 하겠습니다.

하지만 도련님은 찾아 오십시요

긴 밤..........제 꿈에 꼭 찾아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