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연민 | Posted by 비기너 2008. 11. 6. 12:15

고통스러웠던 2002년의 크리스마스




앞으로도 이때보다 더 힘이들수가 있을까 ?

내가 이렇게라도 숨을 이어갈 수 있게해준 고마운 아들....

미안해... 미안해.... 우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