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All | Posted by 비기너 2009. 6. 14. 22:08

아빠 차가지고 미국으로 데리러 와 빨리 와...

    귀한 사진을 찾았다... 귀한 사진이지만 ... 꺼내고 싶지 않은 기억이다

    아빠 차가지고 데리러와 빨리와 ... 전화기너머 그 말을 듣는 순간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술에 취해 우리 아들 증명사진 꼭쥐고 스러져 자던...